주식 코인 투자 따라잡기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석유기술서비스총공사와 공동개발협약 체결

MoneyManager 2025. 8. 12. 15:13
728x90

한국 서울에서 베트남 국영 석유·에너지 그룹(Petrovietnam)과 LS전선(L S Cable & System)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PTSC(석유기술서비스총공사)와 LS에코에너지(LSEE)가 고전압 지중 케이블 제조 공장(HVAC/HVDC) 건설 및 운영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공식 체결한 것으로 12일 알려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표준급 고전압 케이블 제품을 생산해 베트남 국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물론, 아시아·글로벌 시장에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우측)와 응우옌 호앙 롱 산업자원통상부 차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에코에너지 홍보센터


전략적 파트너십의 의미


이번 협약은 PTSC와 LSEE의 장기적인 협력 비전을 보여주는 전략적 이정표입니다. 양사는 글로벌 녹색 에너지 가치사슬에 깊숙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베트남 재생에너지 산업에 미칠 영향

 

Petrovietnam과 LS전선 본사의 긴밀한 지원 속에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완공 시 양사의 생산 능력을 크게 확장하고, 재생에너지 산업 장비 공급망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더 나아가, 베트남이 고품질 고전압 지중 케이블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부상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기술·경제 효과와 인력 양성

 

이 사업은 단순한 제조 시설 건립을 넘어, 고급 기술 인력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세 가지 축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PTSC는 Petrovietnam의 핵심 계열사로서, 기술 서비스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역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LSEE와의 협력은 첨단 기술 도입뿐 아니라, 베트남 재생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PTSC와 LSEE의 이번 협력은 베트남 재생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향후 공장 완공과 본격 가동 시, 베트남은 아시아 지역에서 고전압 지중 케이블 분야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 주가 동향

LS에코에너지 주가 그래프 8월 12일 3시 13분 현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