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따라잡기

ETF 주간 수익률 TOP 10, 태양광·AI·건설 강세

MoneyManager 2026. 3. 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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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 주간 리포트 · 인버스·레버리지 제외

 

3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 주 동안 국내 상장 ETF 시장은 전방위적 상승을 보였다.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반 급등했다. 에너지 전환, AI 인프라, 건설 경기 회복이라는 세 가지 서사가 한꺼번에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단연 PLUS 태양광&ESS로, 32,760원에서 37,310원으로 +13.89% 급등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 기대감과 국내 태양광 정책 모멘텀이 맞물리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테마, 미국·국내를 가리지 않고 동반 상승

2위는 RISE 미국AI테크액티브(+12.29%), 3위는 BNK 온디바이스AI(+11.28%)가 차지했다. 미국 빅테크 중심의 대형 AI 플랫폼 기업과 온디바이스·엣지 AI 반도체 기업 모두 강세를 보이며, AI 테마가 국경을 넘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ITF K-AI반도체코어테크(6위, +11.03%)와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7위, +10.84%)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포인트: AI 관련 ETF 4종이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것은 단순 기술주 반등이 아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구조적 수요 회복 신호로 읽힌다.

건설·원자력·인프라도 강세 — 내수 정책 기대감 반영

AI 테마와 함께 건설 ETF도 두드러졌다. TIGER 200 건설(4위, +11.17%)과 KODEX 건설(5위, +11.14%)이 나란히 상위권을 지키며, 정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을 주가에 선반영하는 모습이었다. TIGER 코리아원자력(8위, +10.77%)은 에너지 안보 이슈와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출 기대감이 지속되며 강세를 유지했고, RISE 네트워크인프라(9위, +10.63%)는 AI 데이터센터 연결망 수요와 맞물려 함께 올랐다.

10위는 TIGER 우량가치(+10.62%)로, 대형 우량주 중심의 가치 ETF가 시장 전반의 온기를 받으며 TOP 10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이는 이번 상승이 특정 섹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의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음을 시사한다.

☀️ 태양광·ESS 주도 🤖 AI·반도체 동반 강세 🏗️ 건설·인프라 반등

한 주 동안 TOP 10의 평균 수익률은 +11.17%에 달했다. 이번 흐름이 추세로 이어질지, 일시적 반등에 그칠지는 다음 주 미국 연준(Fed) 스탠스와 국내 기업 실적 가이던스에 달려 있다.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간 ETF 분석
국내 ETF 주간 수익률 TOP 10
2026.03.13
2026.03.20
인버스·레버리지 제외
종가 기준
 
주간 최고
+13.89%
PLUS 태양광&ESS
TOP10 평균
+11.17%
1주일 종가 기준
10위 수익률
+10.62%
TIGER 우량가치
01
PLUS 태양광&ESS
32,76037,310
 
+13.89%
02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14,72516,535
 
+12.29%
03
BNK 온디바이스AI
20,79023,135
 
+11.28%
04
TIGER 200 건설
7,4758,310
 
+11.17%
05
KODEX 건설
6,8657,630
 
+11.14%
06
ITF K-AI반도체코어테크
28,28031,400
 
+11.03%
07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28,19531,250
 
+10.84%
08
TIGER 코리아원자력
21,35023,650
 
+10.77%

 

09
RISE 네트워크인프라
32,18535,605
 
+10.63%
10
TIGER 우량가치
19,16021,195
 
+10.62%
이번 주 주도 테마
☀️ 태양광·ESS 🤖 AI·반도체 🏗️ 건설 ⚛️ 원자력 📡 네트워크인프라 💎 가치주
※ 본 자료는 단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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